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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군수실의 군수에게바란다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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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존경하는 군수님께
작성자 박의석 등록일 2018-01-15
첨부 20180106172511_lurmod.jpg(0.44MB)
20180107154657_lurmod.jpg(0.63MB)
존경하는 군수님께
항상 군민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은 묘량면에 거주하는 박의석이라고 합니다
다름아니오라 2018년 1월 6일경 우연히 밥을 해먹고 씻고 마시는 물을 
외지에 있는 여동생이 이상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물을 받아보니 흐리고 눈으로보기에도 않좋은 겁니다
상수도사업소에 문의하니 오셔서 보시고는 물이 흐리다는 신고가 없었다면서
월요일에 이토작업을 하신다더군요
불편함을 감수하고 생수로 음용하면서 지냈습니다
(참고로 시골특성상 노인분들이 많아서 홍보라든가 임시조치가 있었어야함에도)
마을 분들은 계속 밥짖고 양치하고 샤워하셨으리라봅니다
이제나 저제나 물이 깨끗해지려나 기다리다 물 상태가 더 나빠서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아는 지인분이 자신도 한달전에 신고를 했는데 현재까지도 감추고 있는것인지
어떤건지 알수없다시며 분통을 터트리시더군요
처음에는 우리마을만 그런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묘량면 다른마을 거주하시는 
장모님댁에 가보니 같은 상태였습니다 아마 제 생각에는 묘량면 전체가 그럴것으로 
추측됩니다 
과연 많은 기간동안 상수도 사업소는 몰랐을지 의심이됩니다
먹고 마시는물은 의식주 생활에 기본입니다
오늘 여동생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물 깨끗해졌냐고?
거짓말로 괜찮아 졌다고 했습니다
솔찍한 심정으로 여동생에게 사실을 말하기 챙피했으니까요
시골 촌동네 사니 물도 그런다라는 생각을 갖게 할까바~ㅠㅠ
비단 물상태가 않좋아서 이런 글을 올린게 아닙니다
자주느끼는 거지만 행정관서에 근무하시는 분들의 군민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가꾸 거슬렸던건 왜일까요?
솔찍히 할말을 잊게하는경우가 너무 많았습니다
늦은밤 이런글을 쓰는데 고민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말씀드리지 않으면 병이 될것같았습니다 상수도 사업소에 근무하시는
모든 분들이 그렇지 않으시겠지만 나라의 녹을 먹는이상 
좀더 적극적이시고 좀더 친절해주시고 봉사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
변명보다는 솔찍함을 보여주셨으면하는 맘입니다
당연히 군민들도 같은 맘이여야 하겠구요~
현재 묘량면 전체가 물상태가 않좋을거라는 생각입니다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존경하는 군수님 소소한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한맘입니다






군수에게바란다 게시판 답변 : 제목, 담당자, 답변일, 첨부파일 입니다.
제목 존경하는 군수님께
담당자 비서실 답변일 2018-01-29

1. 최근 발생된 탁수로 인하여 불편을 드린점에 대하여 죄송합니다.

2. 우리군에 불어닥친 최악의 가뭄으로 인해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5개 수원지 평균 저수율이 현재 평균 27%이며, 묘량지역으로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연암제는 저수율이 18%에 그쳐 수돗물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3. 귀하께서 겪으신 탁수 발생 원인은 그간 잦은 상수도관로 파손 및 누수로 인해 긴급 복구 공사를 진행하다보니 복구 완료후 급수관에 발생된 탁수로 판단되어 최초 신고하신 2018. 1.6(토)일 현지 방문하여 바로 다음날인 1.7(일)일에 탁수 제거를 위해 이토 작업을 실시하였으며 1.20(토) ~ 1.21(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다시 이토작업을 실시하였습니다.

4. 거듭 불편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탁수 발생을 최대한 억제토록 하고 관로복구 공사등 작업시 사전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맑은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